뾰족~~주둥이가 귀여운 소스볼이에요..

 

작지만 참 착실한 아이라 다용도로 손이 자주 가는 그릇이구요.

 

이건 고온에서 잿물을 발라 구운 거라 세제를 사용해도 괜찮다고 하네요.

 

그래도  천연성분의 세제를 사용하거나 가급적 사용하지 않는게

 

좋지 않을까 합니다..^^;;

 

보울형과 플레이트형의 두가지가 있는데요..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보울형은 간장등의 액체류의 소스를 담으면 좋구요.

 

플레이트형에는 된장이나 고추장등의 좀 더 걸쭉한 소스를 담으면 좋아요.

 

장아찌나 젓갈등을 담으셔도 딱이랍니다.

 

뿐만 아니라 면과 함께 김치를 담는 개인접시로 쓰셔도 좋을거 같아요.

 

쨈등을 담거나 요구르트와 함께 곁들이는 견과류등을 담기도 하구요.

 

아무튼 모양새도 이뿌고 쓰임새도 이뿐 소스볼이랍니다.

 

핸드메이드 제품으로 사이즈와 형태 색감등이 일정하지 않습니다..

 

구매시 참고하세요.

 

 

재질; 옹기

 

사이즈 ;  보울형 6.5cm *3cm(지름*높이  주둥이는 뺀 지름입니다.)

           플레이트형 10cm*3cm(지름*높이 주둥이는 뺀 지름입니다.)

 

국내산 제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