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넨과 면이 반반씩 섞인 느낌 좋은 키친 클로스입니다.

오일클로스 자체 제작상품이구요.

실용주의를 표방하는 쥔장의 취향껏 사이즈도 완전 넉넉하게 제작했다지요.

 

예전 할머니들이 쓰시던 무명 보자기같은 소박한 느낌이구요.

색감도 그렇게 자연스럽고 소박하답니다.

 

사이즈가 67*54cm구요.   그래서 다용도로 활용가능하답니다.

설겆이를 끝낸후 식기건조대에 덮어두기도 넉넉해요.

보기에도 좋고 먼지도 막아줄 수 있거든요.

가끔 깨끗하게 폭 삶아서 사용하시면 더 좋구요.

창가의 발란스로 사용하셔도 되고, 바구니를 덮거나 작은 테이블의 매트로도 사용가능하세요.

컴퓨터의 모니터를 덮어주셔도 되구요.

 

 

소재; 면50% 린넨 50%

사이즈:67*54cm

 

 국내산 제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