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운 선을 가진 그러면서 조금 투박한 면기입니다.


두께가 도톰해서 따듯함을 좀 더 오래 품고 있습니다.


우동이나 국수를 담는 면기로도 좋고 비빔밥등의 일품요리를 담기도 좋습니다.


투박하고 소박한 손맛이 멋스러운 그릇입니다.


두께감에 비해 가벼운 그릇입니다.




*핸드메이드제품의 특성상 입고시마다 색상이나 사이즈등이 조금씩 다를수 있습니다.




소재 ; 도자기


사이즈 ; 지름*높이

            14cm*10cm


국내산 제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