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에게서 어머니에게로..그리고 내게로..


대을 이어 물려받은 듯한 코리아 엔틱같은 느낌의 작은 차항아리입니다.


숙성하면 좋은 차를 보관하기 좋아요..


그외 소금이나 향신료를 보관하기도 좋구요.


완전 밀폐되는 스타일이 아니라 뚜껑만 있는 저장용기입니다.


 



소재 ; 도자기


사이즈 ; 입구지름*높이(손잡이제외)

            들국화- 4cm*7cm

            매화 - 5.5cm*6cm

            무늬없음- 6cm*6cm



국내산 제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