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적 할머니가 사용하시던 그런 느낌의 밥그릇입니다.


투박한 느낌과 블루톤 라인이 멋스럽고 빈티지한 느낌..


사이즈는 오리지널 복 밥그릇처럼 어마 무시하게 크지 않구요.


요즘 밥그릇 사이즈에요.^^


밥그릇 안쪽에 복이라고 똭~~~~~



*수작업 도자기제품의 특성상 조금씩 사이즈나 색감이 다를수 있어요.

 철분점이 불규칙하게 찍혀있어요.




소재 ; 도자기


사이즈 ; 지름*높이


         밥그릇- 11.5cm*5.5cm

         국그릇- 14cm*6.5cm


국내산 제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