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시골집 부뚜막에 있던 소금단지가 떠오르는 작은 항아리에요.

 

반짝이고 동그스름한 형태가 야무진 느낌이 들어요..

 

반찬 할 때 쓰는 천일염을 보관하기도 좋구요.

 

한 두끼 먹을 김치등을 담아 냉장고에 넣어도 좋을듯...

 

가끔은 뚜껑을 반찬기로 사용해도 재밌을거 같아요..ㅎㅎㅎ

 

 

*수작업제품의 특성상 사이즈나 색감, 형태가 조금씩 다를수 있습니다.

 

이는 도자기나 옹기제품의 특성으로 이해해주세요..

 

 

소재 ; 옹기

 

사이즈; 지름*높이 (뚜껑포함)

10cm*13cm

 

국내산 제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