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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련 2014-12-11 17:15:23 추천: 추천 조회수: 1351
그저그런 뚝배기는 싫고,
용량은 좀 크고,아주 실용적이면서 넉넉한 뚝배기 찾다가 발견!주문!
쌀 2컵에 흑미 한스푼넣어서 밥을 지으면 어찌나 먹음직스럽고 정성스러운지..
복닥복닥 저녁지으며 스스로 뿌듯한 기분이네요.
순두부찌개도 해먹어봤고,
불고기전골도..
뭐든지 다 정성스럽고 맛있어지는 내 마법의 그릇 ^^
(번외편, 토마토파스타도 뚝배기에 담아 아주 뜨끈뜨끈. 배속이 시~원~한 해장느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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