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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나 2014-05-26 15:53:53 추천: 추천 조회수: 878
예전에, 저 어릴 때 엄마가 고추도 말리고 고구마 빼때기도 말리던
그런 채반이 생각나서
저도 그런 것 좀 해볼라고 ㅎㅎ 시켜봤어요.
저희 세 식구 한두 번 먹을만큼의 식재료를 말리기 딱 적당한,
귀여운 사이즈네요.
설명처럼 식탁에 그냥 올려놔도 멋져요.
다만, 뒷면은 마감이 거칠기 때문에 손 찔리지 않도록 조심하셔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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