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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희 2012-11-16 13:19:46 추천: 추천 조회수: 615
세살 아이 국그릇으로 쓸만한 그릇을 찾다가 크기가 적당히 작아보여서 주문했는데
막상 받아보니 살짝 커서 그냥 제가 써야겠다했는데
생각보다 요모조모 자주 손이 가는 그릇이 되었어요
아이 비빔밥 해줄때도 좋고 시리얼 담아먹기도 좋고 견과류 담아먹기도 좋고
하지만 무엇보다도 설겆이할때 손에 도톰히 감기는 느낌이랄까
그게 가장 기분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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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오래 사랑받는 아이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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